소초리
이름만 들어도 마음 설래이는 마을입니다
소초리는 저가 1984년도 처음 가보았던 마을입니다
그대는 원성군은 원주시에 있었구요
강원도 원성군 수암면 소초리
가까운 지인의 경운기 운전을 하며 치악산 가서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
잊을수가 없네요
소초리에서 차익산 까지 경운기로 10분 안걸린듯 한데..
많이 변하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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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리
이름만 들어도 마음 설래이는 마을입니다
소초리는 저가 1984년도 처음 가보았던 마을입니다
그대는 원성군은 원주시에 있었구요
강원도 원성군 수암면 소초리
가까운 지인의 경운기 운전을 하며 치악산 가서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
잊을수가 없네요
소초리에서 차익산 까지 경운기로 10분 안걸린듯 한데..
많이 변하였겠죠
저도 고등학교 다닐 때 인천에서 기차를 타고 치악산 등산을 많이 왔습니다.
원주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구룡사로 향하다가 장마에 다리가 유실되어
행군으로 구룡사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생각해 보니 50 여 년이 다 되어가네요~~
치악산은 아마 이곳 웬만한 원주민 보다 더 많이 올라가 봤다고 생각되는데 ..
다리가 끊어졌던 곳 바로 앞에서 일하게 될 줄은..사람 사는 일은 뭔가 조금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논 밭에 완전히 촌이었는데 이제는 준 도심지가 되어 이웃에 병원도 생기고 길가엔 차들이 줄지어 다니며
앞으론 복잡한 도시로 변하겠지요~~
제 작업실은 입석대 입구 큰길가에 위치해 있고 5분만 올라가면 말씀 하신 대로 막걸리와 도토리묵 파는 곳도 있으며
인천에서 오신 잘 아시는 지인께서 오셔서 운영하는 원주 최고의 커피 공방 카페도 있어 매주 공연도 하니
이곳에 사는 것도 참 괜찮더군요~
기회가 되셔서 들러주시면 막걸리에 도토리묵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