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의 성능(?) 이나 음질(!) 은 가격 과 반드시 비례하질 않는다 라는 설을 모델적으로 나타내주는 'Sansui SP-30, 50' 스피커 라는 생각 입니다.
빈티지형 스피커로 60년대후반 ~ 70년대초반에 발매되어서 꽤 오래되었기에 (상태 좋은것을) 구하긴 어렵겠지만......
푸근하고 깊이있는 기분좋은 음질 인데요,
개성있는 고역의 Horn Tweeter 도 경험 해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
< Size >
SP-30 : (W)271 * (H)423 * (D)194
SP-50 : (W)320 * (H)500 * (D)250



우수한 일본제 오디오 기기가 온 세상을 휩쓸었지만 유독 스피커만 좋은 평판을 못 받았습니다.
일본제 스피커는 비좁은 일본 가옥 구조에 맞춘 스피커라서 미국-유럽인들의 넓은 주거 환경에서
좋은 소리를 낼 수 없다.....라는 매우 그럴듯한 설명이 정답처럼 떠돌았습니다.
어찌 되었든 일본제 스피커는 미국-유럽제 스피커에 비하면 뒤처지는 물건으로 취급되었는데.........
파이오니어, 켄우드, 산수이..,등등 일본 스피커들이 실력에 비해서 저평가 되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혼스피커 동호회는 요즘 왜 이렇게 썰렁할까요ㅠㅠ
잘 설계된 혼스피커야말로 궁극의 스피커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