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풀레인지를 경험하며초보가 느낀 몇가지 주관적인 선택의 포인트들

by 김일환 posted Nov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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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삽질 경험 입니다. 장터에 흔히 거래되는 풀레인지 더 정확히는 와이드 레인지 유닛을 선택 하실 때 알니코 유닛 이라면 첫재 진짜 와이드레인지 유닛인가? 아니면 우퍼 유닛인가 확인, 둘째 콘지나 에지의 상태 확인(청감상 아주 작은 크릭이나 구멍은 소리차이 못 느끼나 되팔때 손해를 봄), 세째 콘지를 눌러보아서 텐션이나 닿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보이스코일이 틀어진 것 ),네째 양 유닛간의 임피던스 차이(보통 DCR이 얼마라고 표기하나 별로 밎을 게 못 됨)가 있는지,다섯째 자신이 가장 익숙한 곡으로 좌우 스피커의 삼각형 꼭지점에 위치하여 소리를 들어본다(특히 고음에서 갈라지거나 저음에서 찌그러지는지 특히 빈티지 와이드레인지 유닛들은 모노 시대에 나온 것이 많아서 좌우 음압이나 음색의 차이 나는게 많으므로 소,중,고음량에서 확인) 이 정도를 기본적으로 고려하셔야 합니다. 30가지 이상의 풀레인지 유닛을 경험해 본 결과 페라이트 보다는 알니코 마그넷이, 마그넷이 크고 무거운 것이(마그넷을 싸고 있는 커버 크기가 아니라 실제 마그넷 사이즈가), 일반 뎀퍼 보다는 나비 뎀퍼가, 임피던스가 높은 유닛이(4옴 보다는 16옴이), 타원보다 원형 유닛이 소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12,10,8,6.5 인치등 사이즈는 듣는 음악이나 개인적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8인치가 그런데로 발란스가 무난한 듯 함).대개 풀레인지는 인클로져를 아무렇게나 만드는데 인클로져에 따라 똑같은 유닛의 소리 차이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하여서 풀레인지를 진지하게 고려하신다면 멀티웨이 스피커에서 네트워크에 공을 드리 듯 풀레인지 에서는 인클로져에도 많은 정성을 들여야 좋은 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